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55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서울신문]본부 5700 2009-11-17
2154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서울신문]본부 5115 2009-11-17
2153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충북일보]본부 4292 2009-11-17
2152 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관리자 5019 2009-11-16
2151 자치단체,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관리자 4844 2009-11-16
2150 조합·건설사·공무원 ‘재건축비리 사슬’관리자 5909 2009-11-16
2149 “국고보조금,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관리자 5212 2009-11-16
2148 믿고맡긴 개인정보 공무원이 유출[연합뉴스]본부 4768 2009-11-16
2147 “국고보조금, 지자체 차등 지원해야”[아시아일보]본부 4740 2009-11-16
2146 조합·건설사·공무원 ‘재건축비리 사슬’[경향닷컴]본부 6180 2009-11-16
2145 자치단체, 공무원노조 5명 경징계 요구한 듯[뉴시스]본부 4858 2009-11-16
2144 국제노동기구들 “한국, 노동탄압 중단하라”관리자 5468 2009-11-13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