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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806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81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907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909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447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3999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859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72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220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842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360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559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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