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87 경기교육청 수백명 인사이동 업무공백 우려 [뉴시스]본부 4621 2010-09-01
2886 출산·육아휴직 대체인력 300명 모집 [서울신문]본부 3579 2010-09-01
2885 [지방선거 당선자 재산공개] 시·도교육감들은 [서울신문]본부 4441 2010-09-01
2884 곽노현 교육감 “현장중심, 성과중심 인사였다” [아시아경제]본부 4263 2010-08-31
2883 경기도교육청 '살생부 인사' 논란 확산 [데일리와이]본부 4171 2010-08-31
2882 교육감 평균재산 5억7천…곽노현은 -8억 [서울신문]본부 4499 2010-08-31
2881 인천시교육청, ‘수학여행 비리’ 교직원 10명 징계 [헤럴드경제]본부 3344 2010-08-30
2880 서울시교육청 5급이하 인사 단행 [뉴시스]본부 4244 2010-08-30
2879 서울교육청 “초·중등과장에 여성 중용” [서울신문]본부 4899 2010-08-27
2878 부모·형제가 낸 기부금도 소득공제 [서울신문]본부 4033 2010-08-27
2877 공직사회 ‘新인사 시스템’ 바람 [서울신문]본부 4849 2010-08-27
2876 근무시간 상습 거액 도박 장학관 ‘경징계’ 그쳐 [경향신문]본부 5870 2010-08-26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