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23 '해도해도 너무 한’ 학교 공사 [광주드림]본부 4233 2010-09-15
2922 서울시 허리띠 조인다…내년 사업비 15%↓[연합뉴스]본부 4006 2010-09-15
2921 학교·교육청 재정상황 상세히 공개한다. [아시아경제]본부 3859 2010-09-15
2920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서울신문]본부 3427 2010-09-15
2919 전교조·전공노 ‘시국선언’ 유죄 판결 [경향신문]본부 3731 2010-09-14
2918 교장이 초등생의 코묻은 성금으로 ‘흥청망청’ [쿠키뉴스]본부 3777 2010-09-14
2917 기초생활자 9급 공채 지역인재채용 등 인기 [서울신문]본부 3916 2010-09-14
2916 하루 일하고 그만둬도 한달치 급여..혈세 펑펑 [헤럴드경제]본부 4594 2010-09-13
2915 인천시교육청, 하반기 재정 ‘적신호’ [헤럴드경제]본부 3808 2010-09-13
2914 서울시-자치구, 1521명 역대 최대규모 인사교류 [머니투데이]본부 4132 2010-09-13
2913 공무원 상·하급-동료 청렴평가 93점 [서울신문]본부 5029 2010-09-13
2912 공무원에 또 ‘4대강 홍보전’ [서울신문]본부 4811 2010-09-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