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15 공무원 월급 못주는 자치구 나왔다 [아시아경제]본부 4895 2010-11-30
3114 학교시설물 1만6천동 지진에 취약 [국토일보]본부 4055 2010-11-29
3113 [사설] 포성 속 세비 인상, 청목회 면죄 서두르는 국회 [서울신문]본부 3917 2010-11-29
3112 올 7급공채 남성역차별? [서울신문]본부 5136 2010-11-26
3111 경기교육청 기능직 12％가 10년 장기근속[뉴시스]본부 5092 2010-11-25
3110 "승진누락됐다고 위자료지급은 곤란" [아주경제]본부 3826 2010-11-25
3109 행정실 근무자 87% "행정실 법제화 필요" [연합뉴스 보도자료]본부 3766 2010-11-25
3108 학교 행정실 근무자들 "불공정한 대우 받고 있다" [뉴시스]본부 4394 2010-11-25
3107 해직공무원들, 복직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 돌입 [매일노동]본부 3584 2010-11-24
3106 충남교육청, 공무원 정보화능력 5년 연속 전국 최고 [뉴시스]본부 4860 2010-11-24
3105 정부, 전 공무원에 비상대기령 발령 [세계일보]본부 3975 2010-11-24
3104 견습직원제 5년 “만족도 높은 편” [서울신문]본부 4083 2010-11-24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