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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606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474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4325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358	2011-02-24

3291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본부	4363	2011-02-23

3290	구제역 계기 공무원 연금 뜯어 고친다 [서울신문]		본부	4405	2011-02-23

3289	행안부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노총 방문, 간담회 가져 [노컷뉴스]		본부	3980	2011-02-22

3288	초·중·고 비정규직 노조 결성 [경향신문]		본부	4178	2011-02-21

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3949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378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564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504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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