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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6926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4902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6801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707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4541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4614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376	2011-06-24

3540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시끌시끌' [연합뉴스]		본부	4085	2011-06-23

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5407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3560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3524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665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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