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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83	비리척결 위해 지자체간 인사교류 한다더니 [세계일보]		본부	4554	2011-07-14

3582	초등교 행정실장 사인 놓고 '대립' [뉴시스]		본부	4468	2011-07-13

3581	전남교육청 행정직원 차별 철폐‥'대규모 집회 [호남교육]		본부	4927	2011-07-12

3580	탈북자, ‘정규직 공무원’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본부	4261	2011-07-12

3579	경기도교육청 인사단행..승진 125명 등 516명 [아시아경제]		본부	5525	2011-07-11

3578	"광주교육청 매년 1천억원대 예산 불용" [뉴시스]		본부	5098	2011-07-11

3577	전남교육청 행정실 통합 추진 갈등 심화 [연합뉴스]		본부	4554	2011-07-11

3576	경기도, 상장표기 '주사·주사보'→'주무관·실무관'[아시아경제]		본부	4592	2011-07-11

3575	공무원 10명 중 6명 “노조 설립 뒤 부정부패 줄어” [매일노동]		본부	4024	2011-07-08

3574	“공무원 근로조건 제정·개정 경우 노조 의견수렴은 단체 교섭 사항”[경향신문]		본부	4764	2011-07-08

3573	강원도교육청, 기능직 공무원 전직 추진 [강원도민일보]		본부	3959	2011-07-08

3572	‘임금차별 취업규칙’ 추진에 경북 학교 회계직들 큰반발 [한겨레]		본부	6556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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