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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15	[국감]서울시교육청 부패공무원 220명…3년새 5배↑ [뉴시스]		본부	3665	2011-09-23

3714	사무기능직 행정직 전환 12월 시험 [제민일보]		본부	4192	2011-09-23

3713	공무원보수 인상률 3.5%? … 노동계 반발 거세 [매일노동]		본부	3736	2011-09-23

3712	[檢, 곽노현 기소] 郭, 교육감 직무 정지… 공소장으로 본 혐의는 [서울신문]		본부	3940	2011-09-22

3711	공노총, 공무원보수 인상 위해 '동분서주' [매일노동]		본부	3894	2011-09-22

3710	공무원 주요현안사항인 6급 근속승진제도 개선, 공무원 직종개편 추진 등 건의 (6)		본부	4871	2011-09-21

3709	"신분 차별"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심사제 잡음 [뉴시스]		본부	4283	2011-09-21

3708	檢, 곽노현 교육감 오늘 구속기소 [머니투데이]		본부	3518	2011-09-21

3707	道, 6급이하 공무원 대외직명 '주무관' 사용 [뉴시스]		본부	3265	2011-09-21

3706	육아휴직 공무원 9년 새 7.5배 증가 [매일노동]		본부	4758	2011-09-21

3705	곽노현 오늘 마지막 소환조사 [뉴시스]		본부	3188	2011-09-20

3704	지방공무원 수당 107억 부당 지급 [서울신문]		본부	3667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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