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71 <김정일 사망>전 공무원 비상체제, 행동요령은 [헤럴드경제]관리자 4615 2011-12-19
3870 서울교육청노조 위원장에 오재형 후보 당선 [매일노동]관리자 4471 2011-12-19
3869 연말연시 공직비리 특별감찰 [서울신문]관리자 4526 2011-12-19
3868 [테마로 본 공직사회] 다양해진 공무원교육 강사 [서울신문]관리자 4485 2011-12-19
3867 전북교육청 ‘총체적 부실’ 불명예 [서울신문]관리자 4246 2011-12-16
3866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4파전’ [매일노동]관리자 4386 2011-12-16
3865 “서울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예산 배정하라” [매일노동]관리자 4496 2011-12-15
3864 "행정실 교장 지시 시달려" 전공노, 법개정 나서 시끌 [경인일보]관리자 4649 2011-12-15
3863 박원순표 비정규직 정책 '눈 가리고 아웅' 안돼 [매일노동]관리자 5609 2011-12-13
3862 교과부 초중고 홈피에 FTA 홍보 요청 논란 [연합뉴스]관리자 4618 2011-12-13
3861 유연근무 지자체 공무원 인사상 불이익 안받는다 [쿠키뉴스]관리자 4854 2011-12-12
3860 경기도교육청 필기시험 무더기 점수미달 [경인일보]관리자 5261 2011-12-0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