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95 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한겨레]관리자 4650 2012-05-02
4194 교육공노조 불합리 성과 반대 [새전북신문]관리자 6166 2012-05-02
4193 수당없는 휴일노동, 비정규직의 5월 1일 [국제신문]관리자 4354 2012-05-01
4192 민주노총, 관공서·학교 노동절 유급휴무 실시 집중 감시 [뉴시스]관리자 4254 2012-05-01
4191 ‘비정규직 학교사서’ 360명 동시해직 위기 [한겨례]관리자 3771 2012-05-01
4190 26세 9급 공무원, 42세에 3급된다 [헤럴드경제]관리자 4671 2012-05-01
4189 서울 학교 행정직 점심시간 근무로 인정되나 [뉴시스]관리자 4842 2012-05-01
4188 조리원 파업… 대구 일부학교 급식차질 불가피 [국민일보]관리자 4722 2012-04-30
4187 경남 학교 비정규직 노조 출범 [경남도민일보]관리자 4302 2012-04-30
4186 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관리자 4348 2012-04-30
4185 경북도교육청, 급식 안전관리 특별 대책 [경북일보]관리자 4621 2012-04-30
4184 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서울신문]관리자 5727 2012-04-3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