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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723	공무원 급여보조금도 과세론 대두 [한국일보]		관리자	3820	2013-01-28

4722	[위크엔드] 길고 힘세고 두둑한 그들, 공무원 [헤럴드경제]		관리자	4369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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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	대전교육청 100만원 이상 공금횡령 파면 등 중징계 [뉴시스]		관리자	4027	2013-01-25

4719	행안부 “공무원 민주노총 임원선거 참가 막아라” 압박 [한겨레]		관리자	4675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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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오늘부터 교과부 앞 연좌농성 [매일노동]		관리자	4423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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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공무원 ‘혈세 빼먹기’ 끝없고 [광주일보]		관리자	4491	2013-01-23

4714	‘공금횡령 의혹’ 교육공무원 자살 [서울신문]		관리자	4125	2013-01-23

4713	공무원 연금개혁 4년만에 끝… 다시 세금 2조 들어 [조선일보]		관리자	3687	2013-01-22

4712	올 지방직 공무원 8952명 채용 [서울신문]		관리자	5017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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