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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목돈의 꿈 ‘명퇴수당’ 사라지나 [서울신문]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2(토) 서울신문 #1 “1억원을 포기하며 차관이 됐습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1급 실장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한 고위 관료는 차관이란 명예와 1억원 상당의 명예퇴직 수당을 맞바꿨다고 말했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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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정부 "공기업 임금피크통한 정년연장, 신규채용 저하" [경제투데이]		본부	8228	2010-02-23

2381	10급 공무원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계획에 인기 급상승[독립신문]		본부	5032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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