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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목돈의 꿈 ‘명퇴수당’ 사라지나 [서울신문]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2(토) 서울신문 #1 “1억원을 포기하며 차관이 됐습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1급 실장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한 고위 관료는 차관이란 명예와 1억원 상당의 명예퇴직 수당을 맞바꿨다고 말했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79	[세종시 9부2처2청 이전 확정] 1단계 1구역 공정률 24%…[서울신문]		본부	4110	2010-07-13

2778	‘곽노현표 교육을 위해…’ 이색 보좌진 영입 [경향신문]		본부	3942	2010-07-12

2777	[발언대] 말로써 춤추게 하는 방법/이연월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장 [서울신문]		본부	4913	2010-07-12

2776	“공무원 임금 상당폭 인상…세계경제 더블딥 없을것”[서울신문]		본부	3979	2010-07-12

2775	백혈병환자도 공무원 된다 [서울신문]		본부	3574	2010-07-12

2774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실사구시 교육행정’ 천명 [서울신문]		본부	3497	2010-07-09

2773	주소·지문등 내장된 전자주민증 내년 발급 [서울신문]		본부	3951	2010-07-09

2772	대통령 의지에 좌우되는 공무원 보수 [민중의소리]		본부	3421	2010-07-09

2771	공무원 감성교육 강화 [서울신문]		본부	3948	2010-07-09

2770	기능직특채 50% 전문계고 출신 선발 [서울신문]		본부	3921	2010-07-08

2769	6~9급 행정공무원증 주무관으로 명칭통일 [서울신문]		본부	4401	2010-07-08

2768	공직자 비리 신고하면 최고 1억 포상 [한겨레]		본부	4337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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