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명퇴 폭증…연금개혁 불안 [매일경제] [2014-07-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3(목) 매일경제 

공무원들이 중도에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였던 공무원들이 `관피아` 문제와 공무원연금 개혁 등으로 광범위한 이탈 현상이 나타나면서 공직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상반기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신청자 수는 지난해 명예퇴직자 수와 맞먹을 만큼 급증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반년 만에 지난해 명예퇴직자 65% 선을 넘어섰다 ............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15 ‘적극행정’ 감사면책 확대 [서울신문]본부 5360 2010-04-07
2514 [MB정부 파워엘리트] <5>교육과학기술부(상) [서울신문]본부 5334 2010-04-06
2513 [공직사회 이게 궁금해요] 육아휴직 요건·기간·경력인정은… [서울신문]본부 4586 2010-04-06
2512 행안부, 공무원노조 징계소홀 기관 엄정조치 [머니투데이]본부 3554 2010-04-06
2511 서울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 `삐걱' [연합뉴스]본부 4803 2010-04-05
2510 임 노동 "경쟁없는 공무원, 노동운동도 뒤처져" [이데일리]본부 4865 2010-04-05
2509 검찰, 공 전 교육감에 돈 건넨 전·현직교육장 소환 [뉴시스]본부 5124 2010-04-05
2508 “퇴직공무원 사회봉사 참여하세요” [서울신문]본부 4551 2010-04-05
2507 초빙교장 공모제??장학사 전문직 그들만의 잔치!!이득국 4486 2010-04-03
2506 ‘중형차 뇌물’ 서울교육청직원 실형 [서울신문]본부 4418 2010-04-02
2505 “교장선생님 사생활이 복잡하네요.돈 보내세요” [서울신문]본부 4373 2010-04-02
2504 ‘주식의 늪’ 8억횡령 前강남구공무원 구속 [서울신문]본부 5703 2010-04-02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