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명퇴 폭증…연금개혁 불안 [매일경제] [2014-07-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3(목) 매일경제 

공무원들이 중도에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폭증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였던 공무원들이 `관피아` 문제와 공무원연금 개혁 등으로 광범위한 이탈 현상이 나타나면서 공직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상반기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신청자 수는 지난해 명예퇴직자 수와 맞먹을 만큼 급증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반년 만에 지난해 명예퇴직자 65% 선을 넘어섰다 ............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438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본부 3916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880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4105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4041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990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575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265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5179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800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3231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510 2010-04-23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