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교조 전임자 복귀시한 오늘까지 … 교육현장은 ‘폭풍 전야’ [매일노동]	[2014-07-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3(목) 매일노동 서울행정법원 판결로 법적 지위를 상실한 전국교직원노조 전임자 72명의 일선학교 복귀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일 <매일노동뉴스>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전임자 복귀시한이 3일·18일·19일 등 시·도교육청마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자 복귀 여부는 교육감의 권한인 ‘교사의 복무에 관한 사항’에 해당돼 교육청 사정에 따라 전임자 복귀시한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219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130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127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9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80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233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323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505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5054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45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194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860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