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 [2014-06-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24(화) 울산제민일보
 
-7월 1일부터 교육의원제도가 없어진다. 교육의원 일몰제를 어떻게 생각하나.
헌법 33조에 명시된 교육의 전문성, 자주성, 중립성을 훼손하는 처사다.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움직였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의식수준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치만 알고 교육의 특수성을 잘 몰라 이런 일이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91 한나라당,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준비기간 두기로 [매일노동]본부 4092 2009-12-01
2190 공무원 노조비 등 원천징수 까다로워진다..행안부[파이낸셜]본부 7146 2009-12-01
2189 "위헌적인 복무·보수규정 개정 철회하라” [매일노동]본부 4822 2009-12-01
2188 임태희 “대기업·공기업부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매일노동]본부 4755 2009-11-27
2187 두번 우는 희망근로 [서울신문]본부 5335 2009-11-27
2186 에듀파인 시행 앞두고 '잡음'[충청일보]본부 5139 2009-11-26
2185 “혁신도시로 내려갈 공무원ㆍ준공무원 반발 높아질것”[경향닷컴]본부 4424 2009-11-26
2184 노동부 “행정지도로 교섭창구 단일화 유도” [매일노동]본부 4776 2009-11-26
2183 전임자임금 지급, '무노동무임금' 적용 안 돼[매일노동]본부 5529 2009-11-26
2182 공무원노동자, 정권의 ‘꼭두각시’로 내몰리나[ 매일노동]본부 4556 2009-11-25
2181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위헌 소지" [경향]본부 7133 2009-11-25
2180 '공무원 정치활동 족쇄' 노·정 충돌 예고 [경향]본부 4734 2009-11-25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