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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	[2014-06-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24(화) 울산제민일보 -7월 1일부터 교육의원제도가 없어진다. 교육의원 일몰제를 어떻게 생각하나. 헌법 33조에 명시된 교육의 전문성, 자주성, 중립성을 훼손하는 처사다.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움직였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의식수준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치만 알고 교육의 특수성을 잘 몰라 이런 일이 벌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4203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689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5122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4242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654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4134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4043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89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969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895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497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645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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