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깍이느니 차라리… 공무원 사회에 때아닌 명퇴바람 [노컷뉴스] [2014-06-2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19(목) 노컷뉴스
 
공무원 연금법 개정 움직임에 공무원 사회에 때아닌 명퇴바람이 불고 있다.
전북도청의 경우 1년에 20명 남짓하던 명퇴신청이 올 상반기에만 30명에 이르고 다른 시군이나 교육청 등 공직사회 분위기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07 이찬열 "월소득 600만원이상 퇴직공무원 137만원 연금지급" (중부일보)관리자 4774 2012-10-18
4506 [학교비정규직 사용자가 교과부장관이라는데] 교과부 "중노위 판정 틀려" … 버티기 '눈살'관리자 4000 2012-10-17
4505 학교비정규직 임금, 용역업체 주머니로 가도 정부는…(프레시안)관리자 4760 2012-10-17
4504 김상곤, 교과부로부터 두 번째 고발 [중부일보]관리자 4133 2012-10-17
4503 공무원 직종개편을 위한 국가·지방공무원법 국무회의 의결[공감코리아]관리자 3822 2012-10-17
4502 공무원 직종개편, 누가 '눈물'을 흘리는가 [노컷뉴스]관리자 5274 2012-10-17
4501 “韓공무원들, 세종시 이전에 울상”-WSJ (파이낸셜뉴스)관리자 3733 2012-10-16
4500 철밥통 공무원 인식 깨야 산다.(중부일보)관리자 4836 2012-10-16
4499 공무원연금 급여총액 6.1% 늘어났다 (한국보험신문)관리자 3692 2012-10-16
4498 "월급 못 가져가는 공무원"...'급여 압류' 공직자 얼마나? (헤드라인제주)관리자 3819 2012-10-16
4497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관리자 4884 2012-10-16
4496 공무원노총, 김종기·정의용·조진호 후보 ‘3파전’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781 2012-10-16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