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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의 민낯을 공개하라 [한국경제]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한국경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후문 바로 옆에는 지난달 29일부터 대형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공적연금 개악 반대한다’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쓰여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이다. 개혁 방안은 받는 연금을 20%가량 줄이고, 현재 월 소득액의 14%인 보험료율을 상향 조정하는 것이 유력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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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공노총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정부가 국민과 공무원 이간질” [머니위크]		관리자	5431	2014-10-14

6102	'하후상박에 기간 연장까지' 공무원연금 개혁안 더 세진다 [이데일리]		관리자	3927	2014-10-14

6101	[단독] 공무원연금 개혁 최종안 이번 주 나온다 [국민일보]		관리자	4222	2014-10-13

6100	‘더 내고 덜 받고 · 하후상박’가닥, 이번주 공무원연금 개혁안 조율 ‘주목’ [세계일보]		관리자	4331	2014-10-13

6099	'月400만원 넘는 공무원 170% 증가'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당위성? [이데일리]		관리자	4937	2014-10-13

6098	공노총 이달 22일 3기 지도부 선출 [매일노동]		관리자	3999	2014-10-10

6097	‘공무원 연금’을 둘러싼 7대 쟁점 [한겨례]		관리자	5390	2014-10-10

6096	[속보] 공노총 “위법·위헌 얼룩진 4대강 사업 손해배상 청구 검토”[경향신문]		관리자	3953	2014-10-08

6095	“재정문제 공감하지만…직업공무원제 근간 흔들려” [한겨레]		관리자	4306	2014-10-08

6094	[이슈&논쟁] 공무원연금 정부 개혁 방향 [서울신문]		관리자	4418	2014-10-08

6093	[새누리당·연금학회 공무원연금 개편안 분석해 보니] 1년 임용 차이로 기여금 1억원 더 내		관리자	3975	2014-10-08

6092	퇴직 공무원 6만여명, 공무원연금 월 300만원 이상 받는다 [이데일리]		관리자	3837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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