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39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관리자 4587 2009-10-08
1938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관리자 5138 2009-10-08
1937 원조교제도 … 제자 성추행도 …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관리자 4931 2009-10-08
1936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관리자 5127 2009-10-08
1935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50억이나 횡령?[헤럴드경제]본부 4988 2009-10-08
1934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서울신문]본부 4715 2009-10-08
1933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서울신문]본부 5425 2009-10-08
1932 원조교제도,제자 성추행도.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중앙일보]본부 4433 2009-10-08
1931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한국일보]본부 4014 2009-10-08
1930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관리자 5016 2009-10-07
1929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관리자 4694 2009-10-07
1928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관리자 4741 2009-10-07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