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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901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51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3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065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134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48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501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900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229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22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676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21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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