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59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세계일보]본부 3933 2009-10-30
2058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서울신문]본부 5251 2009-10-30
2057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관리자 5097 2009-10-29
2056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관리자 5478 2009-10-29
2055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관리자 3712 2009-10-29
2054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관리자 4579 2009-10-29
2053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관리자 4699 2009-10-29
2052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관리자 5233 2009-10-29
2051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뉴시스]본부 6125 2009-10-29
2050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서울신문]본부 5413 2009-10-29
2049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서울신문]본부 6293 2009-10-29
2048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대전일보]본부 3801 2009-10-29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