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39	전국 시ㆍ도교육감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보석” 호소 [뉴스윈]		본부	3919	2011-10-06

3738	“지자체 고유업무 국정감사는 자치권 침해” [매일노동]		본부	4266	2011-10-06

3737	지방공무원 징계 53.7%가 ‘음주운전ㆍ성범죄’ 비위 [헤럴드경제]		본부	4742	2011-10-06

3736	촛불을 켠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에듀뉴스] (15)		본부	4520	2011-10-05

3735	정읍시 공무원노조위원장 허위자료 물의 [뉴시스]		본부	5211	2011-10-05

3734	광주시교육청, 영화 도가니 교사 6명 징계 요구 [매일노동]		본부	3933	2011-10-04

3733	'공무원 퇴출제'는 공무원 군기잡기? [매일노동]		본부	3568	2011-10-04

3732	[테마로 본 공직사회] (21)경조사비 [서울신문]		본부	3899	2011-10-04

3731	[국감]"교육청, 부패공무원 솜방망이 처벌 여전" [뉴시스]		본부	3372	2011-09-30

3730	공무원 ‘출장비 빼먹기’ 해도 너무해 [서울신문]		본부	5023	2011-09-30

3729	육아휴직 느는데 대체인력은 ‘제자리’ [서울신문]		본부	4316	2011-09-29

3728	공노총 “공무원연금 운영, 노동계 참여 보장해야” [매일노동]		본부	3708	2011-09-29

352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