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91 “2015년까지 공공부문 상시업무 정규직 채용 의무화”(매일노동뉴스)관리자 4137 2012-02-10
3990 서울시 공무원 음주운전 3회 적발땐 퇴출 (연합뉴스)관리자 4439 2012-02-10
3989 비위 공무원 꼼짝마! 징계시효 '3년'으로 늘어나···(아시아경제)관리자 4809 2012-02-09
3988 [기자수첩]교과부는 서울시교육청의 따라쟁이?(이데일리)관리자 6190 2012-02-09
3987 경기교육청, 학교회계직 고용·신분보장 조례 만든다(매일노동뉴스)김윤기 6873 2012-02-08
3986 직업상담직 공무원 7급 생긴다…고용부 직제개편 (뉴시스)관리자 4073 2012-02-08
3985 도교육청 '종이 인사기록 카드' 사라진다 (수원일보)관리자 5197 2012-02-08
3984 교과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 도.교과부 절충안 마련 권고(중부일보)관리자 6644 2012-02-08
3983 사무기능직 시험 年 2회로 확대(서울신문)관리자 4128 2012-02-07
3982 서울시 공무원, 모바일로 업무 본다 (아시아경제)관리자 3890 2012-02-07
3981 올해 지방공무원 1만330명 뽑는다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368 2012-02-07
3980 충북 교육공무원채용 경쟁률 32.6대1 (충청일보)관리자 4908 2012-02-06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