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관리자 3555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관리자 3755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관리자 4758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관리자 3788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관리자 4248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관리자 3754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관리자 4187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관리자 4533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관리자 3726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관리자 3389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관리자 3719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관리자 3489 2012-02-27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