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무원들 "연금마저 빼앗기면 어떻게 살라고…" [매일노동] [2014-06-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7(화) 매일노동
 
.............16일 오전 7시부터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과 오성택 행정부노조 위원장 등 공노총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임원들이 서울 종로구 안전행정부 후문에서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홍보물을 돌렸다. 공노총이 이날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버스투어’의 첫 일정이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27 공무원 노조 "연금 개혁 강행하면 총파업·정권퇴진 운동" [아시아투데이]관리자 4967 2014-10-21
6126 정부 '공무원연금 폭탄'으로 공직사회 '흔들' [매일노동]관리자 4741 2014-10-21
6125 이완구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말처리 목표" [노컷뉴스]관리자 4835 2014-10-21
6124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년 4월까지 가나? 속타는 공무원들 [서울신문]관리자 5637 2014-10-21
6123 2015년 임용자, 수익비 1.1배로 연금 혜택無…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산으로 가나관리자 4721 2014-10-20
6122 박근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더 내고 늦게 받는' 유럽식 참고" [아시아경제]관리자 4949 2014-10-20
6121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15년 차 이하 공무원’ 가장 불리…원리금만 타는 ‘적금’ 전락?관리자 5037 2014-10-20
6120 나와 당신의 연금 그 뜨거운 감자 [시사INLive]관리자 4855 2014-10-20
6119 시민단체 "재정절감 효과 부풀린 눈속임", 공무원노조 "연금 산출과정 왜 공개 안 하나"관리자 4718 2014-10-20
6118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차별 수령액보니...15년 차 이하 공무원들 반발 살 만 [이데일리관리자 5250 2014-10-20
6117 당정, ‘공무원연금’ 최종 조율… 與 “반발 예상해도, 마냥 이대론 안돼” [헤럴드경제]관리자 5104 2014-10-17
6116 공무원연금 개혁 "적정 수준 축소 필요 43.8%" [국제뉴스]관리자 4272 2014-10-17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