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응답:대통합관련 대토론회 |
[2009-07-06] |
|
| 이 름 : 이득국 |
|
| 내 용 |
|
통합추진과 관련한 토론회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사는 기능직 공무원의 향후 근무여건, 근무환경이 어떻게
변화되고 개선되는지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그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치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요사이 지방직 공무원의 일반직 전직과 관련하여(조무직렬이 포함될지의 여부) 여러분 분들이 고용의 대한 불안 마저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노동조합과 서교노와 통합을 추진하게 되는 배경에는 기능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의 과정을 앞당기면서 현장의 우리 선생님들의 눈 높이에 하루라도 빨리
다가 설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되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배제되었던 기능직 공무원의 실질직인 권한과 직위 부여라던가.. 기능직 공무원이 인사 예산에 관련된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역활을
할수 있도록 하고 단위 학교에서는 시설관리 책임자로 근무을 할수 있는 토대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우선 6,7급
상위직급 확대 )
물론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자기 개발과 학습을 게을리 하면은 안되겠죠..그 정도 업무는 능히 수행 할수 있도록 자기을 만들어
놔야하겠지요..?
지방기능직 공무원일반직 전직과 관련하여 시행령이 떨어지기 전에 모든 공무원 단체들과 총력으로 연대하여 지방직 기능조무가 일반직 전직시험을
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기능직 공무원이 일반직 전직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일반직에는 권한과 직위가 있기 대문일 것입니다.. 여러가지 대안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정말 실질적으로 현장의 우리 기능직 공무원이 신명나게 근무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위에 내용 말고도)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현재의 이익과 미래의 이익을 보장 받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그 어떤것도 전체 조합원의 뜻에 반대 되는 쪽으로 간다면 그 노동 조합은 명분이 없습니다..
통합서공노는 소수의 목소리도 다 챙기어 옮바른 정책을 반영하는데 초석으로 삼을 것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