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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기획> ”공무원 연금“-조진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4-06-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6. 13(금) 김윤경의 생생경제 <금요 기획> ”공무원 연금“-조진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윤석명 연구위원 (YTN \| 2014.6.13) 금요기획입니다. 오늘의 토론 주제, 공무원연금 개혁입니다. 최근에 정부가 만성 적자가 심각한 공무원연금 제도를 개혁을 하겠다, 라고 그렇게 밝혔는데 방향은 그렇게 정해졌고요. 아직 구체적인 것은 없습니다. 물론 좀 더 내고, 좀 더 적게 받는, 그런 방안으로 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연금을 받게 되는 공무원들은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금 같은 경우에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후불 임금으로 봐야 된다, 이런 주장인데 그렇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은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지 일단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진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윤석명 연구위원님이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두 분 오늘 자리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034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041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184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696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3991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3831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074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		관리자	3116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045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819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627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553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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