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감 당선에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기대감 고조[매일노동] [2014-06-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6. 9(월) 매일노동
 
서울시 노원구 ㄷ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교육실무사 용아무개(47)씨. 그는 이번 6·4 지방선거를 어느 때보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봤다. 12년 동안 학교비정규 노동자로 살면서 교육감 성향에 따라 자신의 노동환경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95 중앙·지방공무원 인사교류 全직급 확대 [파이낸셜]관리자 3462 2013-07-08
5094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교육감 출마자격에 교육경력 부활해야" [뉴시스]관리자 6057 2013-07-08
5093 초과수당 부정수령 환수조치에 공무원 반발 '물의' [뉴스1]관리자 4549 2013-07-08
5092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요구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756 2013-07-08
5091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경쟁률 24.8대 1 [한국일보]관리자 3771 2013-07-08
5090 “놀며 월급받는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 [경북매일]관리자 3530 2013-07-05
5089 서울시 공무원 범죄 1위는 음주운전 [파이낸셜]관리자 3345 2013-07-05
5088 초중고 행정실직원 특수 직무 수당 지급 [주간교육신문]관리자 6149 2013-07-05
5087 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매일노동]관리자 4174 2013-07-05
5086 공무원노총-한국교총 '업무협의회 구성' 합의 [매일노동]관리자 4481 2013-07-04
5085 공무원노총 “정부와 협상테이블 만드는 데 힘 모을 것” [매일노동]관리자 3234 2013-07-04
5084 [단신] 서울교육노조, 2013년 상반기 임원 화합의 장 마련[뉴스에이]관리자 3667 2013-07-03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