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감 당선에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기대감 고조[매일노동] [2014-06-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6. 9(월) 매일노동
 
서울시 노원구 ㄷ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교육실무사 용아무개(47)씨. 그는 이번 6·4 지방선거를 어느 때보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봤다. 12년 동안 학교비정규 노동자로 살면서 교육감 성향에 따라 자신의 노동환경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99 공무원연금개혁 야당안 "與보다 55조 절감"[머니투데이]관리자 3969 2015-03-25
6498 공무원연금개혁 최대쟁점, '소득대체율'이 뭐길래[머니투데이]관리자 3793 2015-03-25
6497 공무원 노조, ‘연금 개악 저지’ 헌소 제기…주말 대규모 집회 [KBS]관리자 3401 2015-03-25
6496 공무원 연금 개혁, '헌소 청구' 돌발 변수 급부상(속보)[아시아투데이]관리자 3906 2015-03-25
6495 공무원노조 "연금 축소시 연 2조3천억 내수침체"[연합뉴스]관리자 2961 2015-03-24
6494 이 총리 "28일까지 공무원연금 개혁 합의 도출해야" [뉴스1]관리자 4312 2015-03-24
6493 재정추계도 못한 국민대타협기구, 막바지 혼선 되풀이[매일노동]관리자 3822 2015-03-24
6492 등돌리는 공무원·직장인·노동자…정치권 '잔인한 4월'되나[이데일리]관리자 3977 2015-03-23
6491 공무원연금 정부안 발표 앞두고 노동계-정부 갈등 고조[매일노동]관리자 4495 2015-03-23
6490 연금대타협기구 활동 시한 연장 놓고 공방 [KBS]관리자 4472 2015-03-20
6489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종료시한 D-8일 ‘개혁논의, 쳇바퀴만’[데이터뉴관리자 5411 2015-03-20
6488 공적연금 논의 빠진 국민대타협기구 파국 치닫나[매일노동]관리자 3174 2015-03-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