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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육감 당선에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기대감 고조[매일노동]	[2014-06-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6. 9(월) 매일노동 서울시 노원구 ㄷ초등학교에서 일하는 교육실무사 용아무개(47)씨. 그는 이번 6·4 지방선거를 어느 때보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봤다. 12년 동안 학교비정규 노동자로 살면서 교육감 성향에 따라 자신의 노동환경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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