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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후보 탐구 문용린 대 조희연 대 고승덕 [한겨레]	[2014-06-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6. 2(월) 한겨레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의 지지율 조사는 큰 의미가 없다. 무응답층이 40~50%를 넘나드는 탓이다. 특히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대통령’이라 불리는 자리인데도, 유권자들의 관심이 낮다. 서울시교육감은 학생 120만명과 공무원 8만여명은 물론 사교육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서울 교육정책의 결정권자다.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한해 7조4000억원에 이른다. <한겨레>가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주요 후보 세 명의 공약과 경력, 성향 등을 짚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67	'징계유보 혐의’ 김상곤 교육감 징역10월 구형 [한겨레]		본부	4445	2010-07-07

2766	MB ‘공무원 월급 인상’ 민심잡기 [서울신문]		본부	4860	2010-07-07

2765	교육감 vs 교육부 충돌 현실로 [서울신문]		본부	3434	2010-07-07

2764	“공무원 임금 체감수준 인상” 물가 감안 내년 5%안팎 될듯 [서울신문]		본부	4081	2010-07-07

2763	“공무원 승진, 업무 능력보다 대인관계가 좌우” [경향신문]		본부	6083	2010-07-07

2762	“급식 비리 교직원 인사때 불이익” [서울신문]		본부	4736	2010-07-06

2761	정부·합법 공무원노조 만남 정례화 [서울신문]		본부	4587	2010-07-06

2760	“공무원 경조사휴가 산정시 토·공휴일 제외”[서울신문]		본부	4074	2010-07-06

2759	공무원 출산휴가시 대체인력 즉시 충원 [아시아경제]		본부	4592	2010-07-06

2758	단독주택 거주 공무원, 대문 들어서는 순간 ‘퇴근완료’..대법 [파이낸셜]		본부	4623	2010-07-06

2757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등급..5단계→11단계 [아시아경제]		본부	4382	2010-07-05

2756	서울, 교장 등 100여 명 퇴출되나 [중앙일보]		본부	4845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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