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지급액 내년부터 20% 삭감…세월호 참사로 앞당겨져[뉴스웨이]	[2014-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21(수) 뉴스웨이 공무원연금이 현행 적자 구조를 완하하기 위해 덜내고 덜받는 형태의 개혁을 추진 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부터 2조가 넘는 공무원연금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1인당 수령액을 최대 20%까지 낮추는 변경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		본부	4542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		본부	3219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		본부	4775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		본부	3866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		본부	3892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본부	4669	2011-08-19

3649	‘Mom~ 편히’ 女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		본부	4854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		본부	5515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4146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		본부	3638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		본부	3873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		본부	4863	2011-08-17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