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진보·보수 단일후보’ 명칭 못 쓴다 [서울신문] [2014-05-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21(수)  서울신문
 
6·4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 참여 단체에 대한 부연 설명 없이 ‘보수단일후보’라거나 ‘진보단일후보’라는 수식어를 후보자 이름 앞에 쓰면 안 된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해석이 나왔다고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0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관리자 4946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관리자 5030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관리자 5392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관리자 4816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관리자 5072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관리자 5079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관리자 5219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관리자 4642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관리자 4647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관리자 4515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관리자 4720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관리자 4921 2018-04-2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