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50년만에 개혁…5급 공무원, 고시·민간 전문가 절반씩 선발 [한국경제] [2014-05-2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20(화) 한국경제
 
1963년 제1회 행정고등고시가 치러진 이후 고위 공무원을 배출한 통로 역할을 했던 행정고시가 50여년 만에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 이후 수면 위로 드러난 공직사회의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을 위해 ‘고시 순혈주의’에 칼을 대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낮은 연봉과 불리한 승진 경쟁 구조 탓에 우수한 민간 경력자를 채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지적도 많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15 공무원 근무평정 연공서열 대신 능력 위주로 변화 [아시아경제]관리자 3733 2013-09-02
5214 지자체 공무원 늘리기 신중해야 [중부일보]관리자 4258 2013-08-30
5213 헌재 "공무원연금 감액처분 소급적용은 위헌"(종합) [연합뉴스]관리자 3607 2013-08-30
5212 [관가 뒷談] 공무원 “직급보조비 세금폭탄 어쩌나” [국민일보]관리자 3353 2013-08-30
5211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청와대 농성 예고[매일노동]관리자 4150 2013-08-30
5210 세제 개편 후폭풍…고위공무원도 '세금폭탄' [연합뉴스]관리자 4254 2013-08-29
5209 공무원 사무착오로 손해, 민원인에 보상금 지급[울산매일]관리자 3317 2013-08-29
5208 공무원노총, 제4차 중앙위원회 대전서 열려 [뉴스타운]관리자 3896 2013-08-29
5207 내년 추석부터 대체휴일제 적용된다 [매일노동]관리자 3231 2013-08-28
5206 “공무원 수당 제한, 실질임금 하락 불러” [매일노동]관리자 3695 2013-08-28
5205 [임승룡 재정비평] 공무원 1년간 쉬는 공로연수만 개선해도 매년 1조원 예산절감[월요신문]관리자 3593 2013-08-27
5204 잇단 학생자살·교육감 비리에도 ‘우수’? 교육청 평가, 교육부 입맛대로 [한겨레]관리자 4654 2013-08-27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