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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2014-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9(월) 노동자연대 공무원연금 개악을 향한 여론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연금 기여금(공무원이 내는 금액)과 급여액을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4백47만 원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백4만 7천 원’이라며, “공무원 ‘박봉’은 옛말”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43	지방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본부	3815	2011-08-16

3642	교원단체들,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방법 모색 [연합뉴스]		본부	3633	2011-08-16

3641	가슴에 상처난 100만 공무원 [노컷뉴스]		본부	4382	2011-08-16

3640	공무원 평균연봉 5천200만원? 공무원노동계 강력 반발 [매일노동]		본부	3851	2011-08-16

3639	서울시 주민투표, 찬반운동 허용 범위는 이데일리]		본부	3521	2011-08-10

3638	'정당 가입·후원' 교사·공무원 1647명 기소 [뉴시스]		본부	3622	2011-08-10

3637	'학교시설공사 수주하려고…' 교육공무원에게 억대 금품·향응제공 [뉴시스]		본부	4264	2011-08-09

3636	“교사·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헌법정신 어긋나” [매일노동]		본부	3778	2011-08-09

3635	내년 공무원 증원 1200명선 억제 [서울신문]		본부	4386	2011-08-09

3634	연 10일 늘어난 근무일수 놓고 ′조리종사원-학교장′ 대립 [아시아투데이]		본부	5643	2011-08-09

3633	“공무원 공로연수, 기능직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3985	2011-08-08

3632	노조와 직장협의회 차이점은 [서울신문]		본부	4297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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