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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2014-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9(월) 노동자연대 공무원연금 개악을 향한 여론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연금 기여금(공무원이 내는 금액)과 급여액을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4백47만 원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백4만 7천 원’이라며, “공무원 ‘박봉’은 옛말”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3700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320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653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3905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4011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3811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683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6027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3022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193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650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583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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