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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2014-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9(월) 노동자연대 공무원연금 개악을 향한 여론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연금 기여금(공무원이 내는 금액)과 급여액을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4백47만 원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백4만 7천 원’이라며, “공무원 ‘박봉’은 옛말”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63	공노총, 행안부에 시간외수당 재조정 요구 [매일노동]		본부	3379	2011-10-19

3762	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 본격 실시 [데일리경제]		본부	3893	2011-10-18

3761	“공무원 호봉 산정시, 상근 비정규직 경력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3409	2011-10-18

3760	광주교육청 '이상한 설문'..노조반발 [연합뉴스]		본부	4216	2011-10-18

3759	“초임호봉 정할 때 비정규직 경력도 인정해야” [경향신문] (2)		본부	4226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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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공무원 총궐기 성사, 공무원노조 전국순회 돌입 [매일노동]		본부	4278	2011-10-17

3756	[테마로 본 공직사회] (23) 신고포상금 [서울신문]		본부	4013	2011-10-17

3755	기능직공무원 수평전환 반대! 전국 확산 조짐 [에듀뉴스] (10)		본부	4215	2011-10-14

3754	“공직자 수뢰 땐 전액 환수” [서울신문]		본부	4168	2011-10-14

3753	교육비리 여전… 전현직 교장 10여명 금품수수 확인 [한국일보] (1)		본부	4049	2011-10-13

3752	충북교육청 "불필요한 공문서 줄인다" [연합뉴스]		본부	3690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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