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2014-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9(월) 노동자연대 공무원연금 개악을 향한 여론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연금 기여금(공무원이 내는 금액)과 급여액을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4백47만 원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백4만 7천 원’이라며, “공무원 ‘박봉’은 옛말”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27	평균 연봉 5220만원… 공무원 박봉은 옛말 [한국일보]		관리자	3405	2013-04-29

4926	제4대 경북교육노조 출범 [경안일보]		관리자	3124	2013-04-29

4925	6개 공무원노조 “내년 임금 9.6% 인상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6796	2013-04-26

4924	강원도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3544	2013-04-26

4923	지방직 9급 새달부터 원서접수 시작 [서울신문]		관리자	3924	2013-04-25

4922	지자체 민원공무원 93% “폭언 피해 경험” [서울신문]		관리자	3877	2013-04-25

4921	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5822	2013-04-25

4920	지도부 없이 노동절 맞이하는 민주노총 [매일노동]		관리자	4117	2013-04-25

4919	“공무원노조, 간부중심 투쟁에서 벗어나야” [매일노동]		관리자	3576	2013-04-25

4918	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부, 드디어 교섭장서 만난다 [매일노동]		관리자	3347	2013-04-24

4917	안행부 실·국장 대폭 물갈이…본부 첫 여성 공무원노사협력국장 [연합뉴스]		관리자	4632	2013-04-23

4916	정치 유인물 배포 공무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 [뉴시스]		관리자	4442	2013-04-23

25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