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2014-05-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9(월) 노동자연대 공무원연금 개악을 향한 여론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공무원연금 기여금(공무원이 내는 금액)과 급여액을 정하는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4백47만 원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언론은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백4만 7천 원’이라며, “공무원 ‘박봉’은 옛말”이라는 식으로 몰아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63	공무원 선거중립 위반 최대 징역 10년 [서울신문]		관리자	3995	2014-02-18

5562	서울시의회 오늘 임시회 개최…시교육청 예산재의 놓고 충돌 예고[뉴시스]		관리자	4582	2014-02-18

5561	"전환배치 거부 무기계약직도 해고" 문용린 교육감, 학교비정규직 집단해고 논란[매일노동]		관리자	5516	2014-02-18

5560	서울시 교육의원 5명 17일 집단사퇴서[한국일보]		관리자	3589	2014-02-17

5559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재출마 결심 굳혔다 [아주경제]		관리자	3270	2014-02-17

5558	교육청노조, 사업 활성화 위해 연맹비 인상 [매일노동]		관리자	3514	2014-02-17

5557	매몰처분과 방역 참여했던 공무원 쓰러져 [YTN]		관리자	3613	2014-02-14

5556	공무원증 ‘금융기능’ 없앤다 [국민일보]		관리자	3293	2014-02-14

5555	‘공무원 대선개입’ 광주시 대변인실 압수수색 [서울신문]		관리자	2937	2014-02-14

5554	일반직 전환 기능직 공무원들 일부부서 편견에 어려움 호소[전북일보]		관리자	3233	2014-02-14

5553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첫 채용[서울신문]		관리자	3629	2014-02-13

5552	공무원들 지방선거 출마 러시…행정공백은 뒷전 [뉴스1]		관리자	2943	2014-02-13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