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 1만5천853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매일노동] [2014-05-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6(금)  매일노동
 
전국의 현직교사 1만5천여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조(위원장 김정훈)는 15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만5천853명의 교사가 참여한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51 공노총 위원장에 김찬균씨 재선관리자 4335 2009-02-13
1050 '일 잘한' 국가공무원 승진 더 빨라진다본부 4764 2009-02-12
1049 李대통령이 우수공무원들에게 선물하는 책은?본부 5579 2009-02-12
1048 고위공무원 후보 7명중 1명 탈락관리자 4621 2009-02-11
1047 "교육청 시위, 학교업무방해 아니다"관리자 4208 2009-02-11
1046 지방공무원 연고지 배치 인사 확대(노부모봉양 등)본부 6571 2009-02-11
1045 차 심부름’은 규탄하고 성폭력엔 입 다문 전교조관리자 4779 2009-02-10
1044 국민 혈세 빼먹는 '업무추진비 비밀 대책회의'관리자 4642 2009-02-10
1043 9급 공채 30대 대거 몰려관리자 5519 2009-02-10
1042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 공직사회 정착되다본부 5229 2009-02-10
1041 교육감 직선제, 이유 있는 제도관리자 5144 2009-02-09
1040 국가공무원 시험 경쟁률 59.9대1본부 4331 2009-02-09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