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교사 1만5천853명 “세월호 참사 대통령이 책임져라”[매일노동] [2014-05-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5. 16(금)  매일노동
 
전국의 현직교사 1만5천여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교직원노조(위원장 김정훈)는 15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만5천853명의 교사가 참여한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55 [관가 포커스] 수면휴게실 폐쇄에 공무원들 볼멘소리 [서울신문]본부 4256 2010-07-05
2754 조직률 10%인데 대한민국이 노조공화국?[미디어오늘]본부 3501 2010-07-02
2753 진보 교육감들 “무상급식 등 약속 꼭 실천”[경향신문]본부 4195 2010-07-02
2752 ‘소통’ 약속 오세훈, 첫날부터 ‘불통’ [경향신문]본부 3760 2010-07-02
2751 곽노현 교육감 ‘선거법 위반’ 피소 [서울신문]본부 3795 2010-07-02
2750 수장 바뀐 지자체 ‘인사 태풍’ 분다 [서울신문]본부 3954 2010-07-02
2749 공무원 노조 정치활동 첫 중단 선언 [동아닷컴]본부 3869 2010-07-02
2748 공무원 1만여명 대이동… "국회 열릴땐 업무 마비"[조선일보]본부 4139 2010-07-01
2747 공무원 노조 조직률 20%P 급락… 전공노 불인정 큰 영향 [경향신문]본부 5096 2010-07-01
2746 공무원 채용 60년사 살펴보니 [서울신문]본부 4122 2010-07-01
2745 공무원 인건비 증가율 외환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경제]본부 4326 2010-07-01
2744 “대규모 인사 오나” 서울교육청 발칵 [동아닷컴]본부 3440 2010-06-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