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1 새정부 교육대상 선정 ‘찜찜’ (서울신문)관리자 5160 2008-04-07
330 공무원들 이번엔 민영화에 떤다 (매일경제)관리자 4925 2008-04-04
329 교과부-교육청 ‘예산 10% 절감’ 갈등관리자 5296 2008-04-04
328 5급 이하 공무원도… 관가 '특별교육' 공포관리자 6289 2008-04-03
327 5급승진때 6주간 심층평가관리자 4815 2008-04-03
326 교장자격도 뽑아야 할 전봇대?관리자 4721 2008-04-03
325 시도교육감 '파워게임' 시작되나?관리자 5761 2008-04-02
324 공무원 ‘출퇴근 파괴’ 확산관리자 4805 2008-04-02
323 서울교육감 직선후보 등록 시작관리자 8537 2008-04-02
322 교육 행재정시스템 난항관리자 7320 2008-04-02
321 교과부 TF 해체..160여명 `교육 발령' (연합뉴스)관리자 5377 2008-04-01
320 보직 못받은 고위공무원 "교육원 앞으로" (이데일리)관리자 5714 2008-04-01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