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03 쌀직불금 부당수령 1만9242명 조사 착수관리자 4895 2009-05-28
1302 교육청 간부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관리자 4829 2009-05-28
1301 공정택 교육감 항소심도 징역 6월 구형관리자 5198 2009-05-28
1300 9급 9명 뽑는 데 7251명이관리자 4565 2009-05-27
1299 역시 공무원이 대세인가...[한국일보]본부 4759 2009-05-27
1298 '공무원 소관업무 회의수당 수령 금지' [연합]본부 4463 2009-05-27
1297 공무원 부인·매제 투기 의혹 [경향]본부 4083 2009-05-27
1296 통합 공무원노조 출범, 상급단체는 민주노총관리자 4567 2009-05-26
1295 수당 불법수령 지방공무원 일제 점검(서울신문)관리자 3474 2009-05-25
1294 "기술직렬 공무원, 서기관 길 열어달라"(경북일보)관리자 4746 2009-05-25
1293 뇌물·횡령 공무원 벌금형 받아도 '퇴출'[연합]본부 4697 2009-05-25
1292 "기술직렬 공무원, 서기관 길 열어달라" [경북일보]본부 4842 2009-05-25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