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99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관리자 5176 2009-06-25
1398 정부 대규모 암행감찰…지자체 공무원 긴장[한경닷컴]본부 4625 2009-06-25
1397 교육청이 전교조와 교섭 안 해도 되는 이유는?[오마이뉴스]본부 5550 2009-06-25
1396 노조 가입 못하는 공무원 " 우리는 현대판 노예다"[오마이뉴스]본부 4550 2009-06-25
1395 “시국선언 공무원 즉각 징계” 행안부,16개 시·도에 공문[서울신문]본부 5172 2009-06-25
1394 서울교육청, 또 10여명 ‘일제고사 징계’ 추진관리자 6689 2009-06-24
1393 경기교육위,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관리자 5105 2009-06-24
1392 교원능력개발평가에 상담지도 실적 반영해 포상관리자 4560 2009-06-24
1391 [행정플러스] 코트라 등 행정인턴 정규직 전환본부 4119 2009-06-24
1390 경기 ‘혁신학교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본부 5544 2009-06-24
1389 ‘MB 욕설’ 파문 원주시 홍보지 ‘영구결번’ 되나[경향닷컴]본부 6055 2009-06-24
1388 安교육 "정책 안 따르는 교육청 지원 불가"관리자 4726 2009-06-23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