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11 행정실장폭행사건(영남일보)관리자 4551 2009-06-29
1410 지원없는 교장공모제' 대부분 재공고관리자 4454 2009-06-29
1409 [정책진단]“직렬별 특성에 맞도록 직무급 형태로 개선을”관리자 4931 2009-06-29
1408 직렬별 특성에 맞도록 직무급 형태로 개선을 [서울신문]본부 5855 2009-06-29
1407 동명이인 수십명…시국선언 교사징계 ‘난항’[뉴시스]본부 5740 2009-06-29
1406 수당 통폐합돼도 공무원연금 수령액 변동 없어[서울신문]본부 5270 2009-06-29
1405 내년 통폐합되는 공무원 수당 들여다보니[서울신문]본부 6275 2009-06-29
1404 경제난에 취업난에 식지않는 공시열풍관리자 4441 2009-06-26
1403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구설수관리자 4491 2009-06-26
1402 국가직 9급 공시 늦깎이들의 선전 빛났다[서울신문]본부 5333 2009-06-26
1401 시국선언할 자유도 없는 공무원, 왜?[오마이뉴스]본부 3966 2009-06-26
1400 지방직 공채 대박지역·쪽박지역 있네관리자 5053 2009-06-25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