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59 '공정택 교육감 구명' 서명운동 물의 [경향닷컴]본부 4660 2009-07-08
1458 공무원연금법개정안 들여다보니[서울신문]본부 6021 2009-07-08
1457 공무원, 동료부패 눈감아주면 처벌[서울신문]본부 4882 2009-07-08
1456 학파라치’ 7일부터 실시관리자 6292 2009-07-07
1455 교육의원 선거 제한적 직선제로 바꿔야관리자 6179 2009-07-07
1454 공무원연금 수령액 '추가 삭감'[매일노동뉴스]본부 5101 2009-07-07
1453 성폭행 교장 '솜방망이 처벌' 서울시교육청, 자격있나?[오마이뉴스]본부 5965 2009-07-07
1452 경기도, 하절기 공직자 복무기강 전면 감찰[씨앤비뉴스]본부 5037 2009-07-07
1451 [사설]치졸한 시국선언 교사 탄압 중단하라[경향닷컴]본부 4706 2009-07-07
1450 서울 유일의 자립형사립고 ‘하나고’가 뜬다관리자 6236 2009-07-06
1449 [교육] 촌지 신고보상금제, 이번엔 입법화 되나관리자 5552 2009-07-06
1448 기술직 공무원 4급 승진 길 터주기(서울신문)관리자 7380 2009-07-06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