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51 “유연근무제 해보니 괜찮네요”[서울신문]본부 4383 2009-08-13
1650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신청관리자 4841 2009-08-12
1649 교육청서 진학·진로상담 해준다관리자 5560 2009-08-12
1648 서울시 공무원 승진 ‘기술직 잔치’관리자 5768 2009-08-12
1647 내년 교육감선거 예산 8856억원 지자체 허리 휜다 [서울신문]본부 4112 2009-08-12
164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 [한겨레]본부 5450 2009-08-12
1645 서울시 4,5급 승진 62명…기술직 약진관리자 5074 2009-08-11
1644 교과부 산하기관 연구원이 연구비 유흥비로 탕진관리자 4278 2009-08-11
1643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관리자 4759 2009-08-11
1642 경기도교육청 5급이상 6급이하 정기인사 단행관리자 5203 2009-08-11
1641 서울시 4,5급 승진 62명… 기술직 약진 [서울신문]본부 4154 2009-08-11
1640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 [서울경제]본부 5263 2009-08-11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